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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개장] +7.54p(+0.25%)…3000.61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22:31
*[다우 개장] +100.95p(+0.38%)…26961.15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22:30
골드만 "아직은 우량주 선호..질 낮은 자산으로 옮겨가기 일러"
글로벌모니터 오상용 기자
2019-07-11 17:38
골드만삭스 투자전략팀은 11일 "우량 주식과 우량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 비싸 보이지만, 이들은 좀 더 달릴 수 있다"면서 "미국 주식에서 이머징 주식에 이르기까지 우량 자산에 대한 선호가 당분가 선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은 "우량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 아직 낮은 질의 자산으로 옮겨갈 때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이는 투자자들이 (경기 끝물이 아닌) `경기 사이클 중반`이라는 판단(Mid-Cycle View)을 다시 수용할 것인가에 달렸다"면서 "다만 우리 생각에 이 허들은 높다"고 했다.
*中 상무부 "美中 회담의 다음 수순 위해 접촉중"
글로벌모니터 오상용 기자
2019-07-11 16:26
BNP자산운용 "EM, 연준 금리인하에 과도한 도취"
글로벌모니터 오상용 기자
2019-07-11 16:21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이머징 채권 담당 헤드인 브라이언 카터는 11일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증언(비둘기 발언)은 이머징 시장에 일반적으로 호재지만,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잠재 금리인하에 너무 도취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도 불구, 이같은 도취감의 일부는 결국 되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아공의 채권시장은 현재 두차례 금리인하를, 브라질은 세차례 금리인하를, 멕시코는 네차례 금리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들 나라는 재정적 통화적 압력에 직면, 연준의 보험성 금리를 인하를 뒤따르고자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은 (자국)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완전
[뉴욕마감]S&P 한 때 3000선 돌파…'비둘기' 파월, 절반의 성공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05:43
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동반 상승했다. S&P500은 한 때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섰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무리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하원 보고에서 비둘기 신호를 보내자 3대 지수들이 거의 동시에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뒷심이 달렸다. 최고치 기록 이후 기세가 한풀 꺾여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다우와 S&P500은 종가 기준으로는 전고점을 넘어서지 못했다. 파월 의장으로서는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다우 : 26860.20(76.71, 0.29%)- S&P500 : 2993.07(13.44, 0.45%)- 나스닥 : 8202.53(60.80, 0.75%)미국의 국채 수익률은 장단기물 사이에 상반된 흐름이 나
*[나스닥 마감] +60.23p(+0.74%)…8201.95(비공식)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05:01
*[S&P500 마감] +13.20p(+0.44%)…2992.83(비공식)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05:00
*[다우 마감] +74.60p(+0.28%)…26858.09(비공식)
글로벌모니터 양재상 기자
2019-07-11 05:00
"금리인하 필요한 온갖 이유들"…의사록 발표 뒤 시장 "올해 75bp 인하"
글로벌모니터 안근모 기자
2019-07-11 03:23
10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되살려 놓은 시장의 '적극적 금리인하' 기대감을 곧 이어 공개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증폭시켰다. 이날 파월 의장의 비둘기 발언에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달 50bp 금리인하 전망을 25% 이상의 확률로 가격에 반영했다. 이후 잠시 냉각되는 듯하던 선물시장은 6월 의사록에서 다양한 이유의 금리인하 필요성들이 거론된 것으로 확인되자 다시금 기대감을 높여잡기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의 금리정책 전망을 담은 연방기금금리 선물 2020년 1월물에 내재된 금리는 1.70%를 기록 중이다. 현재 실효 연방기금금리 2.41%에 비해 71bp 낮은 수준으로 연내 세 차례의 금리인하(25bp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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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조하는 Credit Impulse
[Weekly]FOMC 앞두고 '승부'
크레딧도 동요?/멀어지는 연준의 '카드'
美고용회복 다시 '청신호'…여가 및 숙박업 큰폭 반등
'저점매수'에 극적 반전 이룬 뉴욕증시
점진적 선회 / JGB 쇼트 스퀴즈
이전 정권의 기관장
"美 셰일오일 열풍은 끝났다" …사우디의 도박
脱敏과 过敏
어수선한 ECB
인플레이션 신호 속 다시 급등한 美 국채금리
"인플레이션은 국채 가격에서 발생할 것"
비스킷
민주당 진보의 '딴지'
"테슬라에 휘둘리는 증시"
중앙은행의 돈, 은행의 돈
전인대 직전의 버블경고
애쓰는 ECB
외면당한 원자재
연준에 대한 신뢰